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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초등 원서읽기!
이제는 비문학을 해야 합니다
"우리 아이, 영어 원서를 잘 읽어요!" 하지만 그 다음은요?
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스토리가 있는 문학책만 꾸준히 읽히고 계십니다.
물론, 이는 훌륭한 출발입니다. 문학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,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주지요.
그런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.
바로 ‘비문학’ 원서 읽기입니다.
📚 왜 비문학 원서인가요?
✅ 정보처리 능력 향상
비문학은 설명문, 기사, 전기, 과학, 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, 아이가 영어로 정보를 구조화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.
✅ 시험과 실전 영어의 기반
중학교에 올라가면 영어 시험 문제의 절반 이상이 비문학 지문입니다. 수능도 마찬가지죠. 논리력과 추론력, 그리고 정보 분석력은 결국 비문학에서 길러집니다.
✅ 다양한 배경지식 확장
비문학 원서는 과학, 사회, 예술, 심리,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해 줍니다. 영어 실력과 함께 지식의 폭도 넓어집니다.
💡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?
👉 처음부터 어려운 뉴스 기사나 교과서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.
AR 2.0~3.5 수준의 원서 중에서 비문학 콘텐츠를 천천히 시작하세요.
리딩포스 에서는 초등 아이들이 비문학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500권 이상의 다양한 도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.
흥미로운 공룡과 동물이야기 부터 재미있는 과학실험, 역사와 인물 이야기 등 이런 책들이 비문학 원서의 훌륭한 출발점이 됩니다.
📈 지금이 바로 전환점입니다
문학에서 비문학으로 넘어가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.
문장력도, 배경지식도, 영어 사고력도 비문학에서 자랍니다.
초등 고학년부터는 반드시 비문학을 병행해야,
중학교 이후의 영어 독해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.
🎯 리딩포스 에서는?
저희는 이미 이 전환을 준비해 두었습니다.
초등 고학년 눈높이에 맞춘 비문학 원서 큐레이션과
각 권마다 제공되는 워크시트 + 배경지식 설명 + 오디오 학습으로
아이의 ‘진짜 영어 독해력’을 길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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